세부 헬멧다이빙은 수영을 잘 못해도 비교적 쉽게 바닷속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표 액티비티입니다.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물속으로 내려가 바닷속 바닥을 직접 걸어 다니며 물고기들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방식이라, 처음 해양 액티비티를 접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세부는 막탄 지역을 중심으로 해양 액티비티가 잘 발달해 있어 헬멧다이빙도 비교적 접근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체험다이빙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바닷속은 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잘 맞는 종목입니다.
헬멧다이빙은 다이빙 자격증이 필요 없고, 수영을 아주 잘하지 않아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세부 자유여행 중에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바다 체험”을 찾을 때 자주 선택됩니다.
즉 세부 헬멧다이빙은 전문적인 다이빙보다 훨씬 가볍고, 관광형 액티비티에 더 가까운 수중 체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헬멧다이빙과 체험다이빙은 둘 다 바닷속으로 들어간다는 점은 같지만, 느낌은 꽤 다릅니다. 헬멧다이빙은 특수 헬멧을 쓰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바닥을 걷는 체험이라면, 체험다이빙은 스쿠버 장비를 통해 실제 다이빙의 느낌을 배우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바닷속에 들어가 보는 경험 자체가 목적이라면 헬멧다이빙이 좋고, 앞으로 다이빙 취미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고 싶다면 체험다이빙이 더 잘 맞습니다.
특히 커플여행이나 가족여행에서는 헬멧다이빙이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수중 사진이 남고, 바닷속 물고기와 함께 있는 장면이 분명하게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세부 헬멧다이빙은 하루 종일 쓰는 대형 투어라기보다, 반나절 안에 넣기 좋은 액티비티입니다. 그래서 막탄 리조트 일정이나 자유일정 날, 또는 해양스포츠를 여러 개 묶는 날 함께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세부에서 강한 일정만 계속 넣기보다, 중간에 가볍게 해양 체험을 하나 넣고 싶을 때 잘 어울립니다.